렬루 상상초월,,,
두 귀를 의심하게 하는
주옥같은 대사들,,,
리액션 냉무,,,,^^
(할많하않)
그냥 포기하게 만드는 <연애의 참견 2>
이번주 사건 아니,,, 사연 내용,,,
친구로 시작해서 벌써 7년째
한결같고 순탄한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,
남자친구의 엄마를 만난 이후,
두 사람의 관계는 '장르'가 바뀌게 된다...!
<연애의 참견> 시즌 이래
역대급 예쁜 커플이었는데ㅠㅜㅠㅠ
이들이 이별을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된 이유!
▼ 남자친구 엄마가 여자한테 한 말 ▼
왓더,,,,,,,ㅋㅋㅋㅋㅋㅋ???
ㅋㅋㅋㅋㅋㅋ레알 소오름ㅋㅋㅋㅋㅋㅋ
말잇못 상황이고요;;;ㅋㅋㅋ?
자신이 정하고 그렸던 아들의 삶에
뜬금없이 들어온 여자를 지우려는 엄마...
이게 지금 실화라는 게 놀라울 정도로
넘나 드라마 같은 상황,,
▼ 프로 참견인들의 입장 ▼
이 각박한 세상 속에,,,
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놓인다면,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도움을 주는 것이 어떨까?
- 한혜진 입장
가끔은 정말 냉정해야 할 때가 있다.
남자는 지금 엄마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여자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르지 않다..
- 곽정은 입장
그런 의존적인 남자더라도,,,
7년이라는 세월에 엄마만 빼면 아무 문제가 없는 사이였다. 남자에게 지금 '의지'가 있고 서로에게 '사랑'이 있으니, 그냥 믿고 가보자!
- 김숙 입장
투표결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