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대한미국 최초, 최고의 야구 매거진 아이러브베이스볼"
프로야구 매거진 최초 10번째 시즌을 맞이한 아이러브베이스볼은
2018년에도 역시 중계 후, 가장 빠르고 정확한 야구소식을 전한다.
야구여신 최희아나운서가 주중 3연전을!
오효주, 이향아나운서, 그리고 새 MC조은지 아나운서가 주말 3연전을 책임진다.
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시작과 끝! 아이러브베이스볼!
<코너소개>
[오늘의 매치업 키워드]
오늘 벌어진 5경기를 한눈에~
경기별 키워드를 통해 쏙쏙 정리하는 오늘의 경기들
[5경기 하이라이트]
방금 끝난 따끈따끈한 5개 구장의 명승부를
박진감 넘치는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
[TOP 2&2]
오늘 펼쳐진 모든 경기 중 최고의 활약을 보인
'투수2 & 타자2'의 결정적 순간을 모아~모아!
[MISS&NICE]
오직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간,
팬들을 웃고 울린 선수들의 진기 명기만을 모았다!
인내와 열정으로 만드는 한 컷!
KBS joy <연애의 참견2>
재연 드라마 촬영 현장을 가다!
리얼 연애 사연들과 프로 참견러들의 찰진 조연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JOY <연애의 참견2>에
재미를 더하는 코너가 있다. 바로 시청자들이 보내온 실제 사연을 드라마로 보여주는 재연드라마다.
드라마 속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몰입과 재미를 더하는 재연 드라마 촬영 현장을 소개한다.
“또각또각” 방송용 카메라와 조명기구, 오디오가 가득한 서울 합정동의 한 카 페. 20여 명의 사람들이 숨죽이는 가운데 한 여자의 구두 소리만
선명하게 들려온다. “컷! 오케이, 자 다음 신 갈게요.” ‘컷’ 소리가 나자 무음이었던 공간이 금세 다양한 소리들로 가득해진다.
이곳은 바로 시즌2 재 연 드라마 촬영장이다. 오늘은 9화에 소개될 ‘나의 연애 사춘기’ 편을 촬영 중 이다.
드라마의 내용은 39살의 교사인 여자 주인공 수경이 동갑내기 남자 주 원을 만나 연애를 시작했지만, 문제는 남자가 백수라는 점.
개인 피티샵을 준 비 중이지만 자금 부족으로 개업은 요원한 상태다.
이번 촬영 신은 호프집 데이트. 스태프들이 각자 구도와 조도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준비하는 동안 배우들은 대사를 맞춰본다.
“넘버 5에서 1! 딱!” 스태프가 신 순서를 알리는 슬레이트를 치자 감독의 액션 사인이 이어진다.